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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Note (4)
해보자
테이블 준비 위와 같은 테이블이 있다. (임의로 excel에서 작성했다) 줄바꿈 비활성화 노션에 바로 붙여넣기 해서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형식의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table의 모든 내용들이 줄바꿈되지 않는다. 새로운 컬럼을 생성해도 마찬가지다. 줄바꿈 활성화 인라인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놓고 아래와 같이 파란색으로 블록 상태가 되게 만든 다음 Paste한다. 아래와 같이 줄바꿈 되는 테이블을 만들 수 있다. 추가로, 테이블 내에서 줄바꿈 키를 사용하고 싶다면 Shift + Enter키를 사용한다.
플래너는 바꿔가는 재미인 것 같다. 당시에는 잘 사용하고 있던 플래너가 지겨워지고 있다면.. 그리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것처럼 또 다른 방식의 플래너를 찾게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요즘 습관처럼 꺼내드는 원노트를 활용한 플래너 사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 한다. 원노트가 원래 플래너나 투두리스트(To do list)로 사용하라고 만든 것인지 제공하고 있는 기호들도 제법 그럴싸하다. (체크박스도 있고 동그라미, 세모, 엑스, 하트, 스마일 등등..) 장점 1. 사용 방법이 간단하다. 2. 무엇을 작성할지, 어디에 작성할지 등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3.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싶어서 열심히 한다. 4. PC, 모바일, 태블릿..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다. 단점 1. 내가 예..
인스타그램을 구경하다 문득, 예쁘게 갤러리를 장식한 사람들을 보았고. 일기쓰듯 차곡차곡 사진들이 쌓이는 게 너무 예뻐보였다. 마침. 비슷하게 흘러가는 일상에 새로운 자극제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인스타그램으로 개발일기를 써볼까..?" 여기서는 말이 좋아 개발일기지 거창한 것은 아니다. 그날 했던 IT관련 공부나 활동중 하나를 직접 그림 그려 채워가며 나만의 갤러리를 만들면 예쁠 것 같았다. 큰 틀은 없었다. 첫번째 장에는 날짜와 배경 색을 입힌다. 여기서 색깔은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 카테고리별로 색을 입힌 것이다. 예를 들어, 교육을 들으러 갔다거나,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거나, 동일한 과목을 공부했다거나.. 등등에 따라서 다른 색을 씌웠다. 이게 일기가 쌓일수록 사람을 제법 뿌듯하게 만든다...
하루 계획을 세우는 건 중요하다. "오늘 해야되는 일이 뭐지?" 부터 시작해서 "오늘 한 일은 뭐지?"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 그리고 그걸 쉽게 해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 . "오늘 해야 되는 일이 뭐지?" 1. 오늘 해야 하는 일을 파악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는 일일 수 있다. 2. 오늘 해야 하는 일은 갑자기 생길 수도 있다. 3. 오늘 해야 하는 일은 매일 해야 하는 일일 수 있다. 4. 오늘 해야 하는 일은 습관적인 일이 될 수 있다. 5. 오늘 해야 하는 일을 수행할 시간을 간략히라도 적고 싶다. "오늘 한 일은 뭐지?" 1. 오늘 한 일을 체크하고 싶다. 2. 오늘 한 일의 진행도를 체크하고 싶다. "도구" 1. 쉽게 계획을 추가/수..